글
NEIS 홈페이지에서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다운받기
미국 Visa Screen 때문에 secondary school graduation certificate이 필요하다.
이럴 때, 학교에 직접 찾아가도 되지만, 82년생 이상이라면 NEIS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www.neis.go.kr -> 홈에듀 민원서비스 배너를 선택,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다.
온라인 민원발급 메뉴에는, 여러가지 옵션이 있다.
(국문)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중,고), 학교생활기록부, 제적증명서(고), 교육비납입증명서, 교육급여수급자증명서
(영문) 졸업증명서
*유치원 및 대학교(원) 관련 증명서는 해당하지 않는다
영문 졸업증명서 민원 발급 메뉴의 주의사항
*영문성명은 여권 이름과 동일할 것
*발급기관(장)의 서명이 필요한 경우엔 해당 학교에 방문해야 할 것
*학교명이 변경된 경우에도 불가능하니 해당 학교에 방문해야 할 것
'간호사 일기 > 미국간호사 준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140 Approved Reciept (0) | 2018.05.06 |
---|---|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번역공증받기 (0) | 2018.01.26 |
[CGNFS] 비자 스크린 신청하기 (0) | 2018.01.26 |
간호사 면허 영문 증명서 발급하기 (0) | 2018.01.22 |
글
[CGNFS] 비자 스크린 신청하기
CGNFS는 NCLEX 치기 전에도 거쳐 갔던, familiar한 인증 기관이다.
이번에는 비자 스크린을 신청해보자.
홈페이지 들어가서 로그인 하고, new order, visa screen,
EB3visa 선택하고 필요한 정보를 쭈루룩 따라서 넣다 보면(대부분 이미 들어가있다, NCLEX할 때 넣었으므로),
payment 창이 뜬다. Credit card로 $540 결제.
하면 payment document 저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에이전시에 보내야 하므로 저장하고,
Order review에 들어가면 상세 내역을 볼 수 있다.
Secondary school에 왜 middle school을 넣었을까 난......
이제 졸업 증명서를 떼야 한다. Neis홈페이지에서 홈에듀 민원서비스 배너를 찾아 들어가면 된다.
82년생 이상만 가능하다고 한다..... 아무튼, 참 좋은 나라다.
아프리카까지 와서도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뗄 수 있다.
'간호사 일기 > 미국간호사 준비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140 Approved Reciept (0) | 2018.05.06 |
---|---|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번역공증받기 (0) | 2018.01.26 |
NEIS 홈페이지에서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다운받기 (0) | 2018.01.26 |
간호사 면허 영문 증명서 발급하기 (0) | 2018.01.22 |
글
[니체의 인생 강의, 이진우]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유를 얻어내고, 의무에 대해서라도 신성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사자가 되어야 한다."
"사자의 명령하는 정신", "실험과 모험", "자율"
"어린아이는 순진무구하며, 망각이며, 새로운 시작, 놀이, 스스로의 힘에 의해 돌아가는 바퀴, 최초의 운동, 거룩한 긍정이다."
"사람은 대지와 삶이 무겁다고 말한다. 중력의 정신-악령-이 말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가벼워지기를 바라고 새가 되기를 바라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의 덕은 춤추는 자의 덕이다. 무거운 것이 가볍게 되고, 모든 몸이 춤추는 자가되며, 정신 모두가 새가 되는 것."
[비극의 탄생]
"개개인이 자신을 구원할 환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고통의 세계 전체가 필요하다."
"아폴론적인" vs "디오니소스적인"
"삶은 예술을 통해 구원된다.", "세계는 오직 미적으로만 정당화된다." --> Amor Fati
"오이디푸스 vs 프로메테우스"
"'긍정'으로 향하는 나의 새로운 길, 끔찍하고도 의문스러운 측면의 자발적 탐구,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 대한 디오니소스적 긍정, 세계의 절대적 회귀와 영원의 소망" --> 실존
[즐거운 학문]
"마침내 우리의 배가 다시 모든 위험을 향해 출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인식의 모든 모험이 다시 허락되었다.
우리의 바다가 다시 열렸다. 그러한 '열린 받'는 일찍이 한 번도 존재한 적이 없었을 것이다."
"필연적인 것을 단순히 감당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은폐는 더더욱 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사랑하는 것."